About
왜 새로운 추진인가
우주로 가는 비용의 대부분은 연료를 싣고, 그 연료를 들어 올리는 데 쓰입니다. 궤도에 오른 뒤에도 위성의 수명은 남은 연료량이 정합니다.
비싼 연료, 더 비싼 무게
화학 추진은 싣고 가는 연료 자체가 무게가 되어, 목표가 멀어질수록 필요한 연료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낮은 효율의 한계
화학 로켓의 비추력은 수백 초 수준에 머뭅니다. 같은 연료로 더 멀리, 더 오래 가려면 다른 원리가 필요합니다.
연료가 정하는 수명
궤도 위의 위성은 연료가 떨어지면 임무를 멈춥니다. 연료가 필요 없는 추진은 위성의 수명 자체를 바꿀 수 있습니다.
Research
두 개의 연구 트랙
지상에서 궤도까지의 발사, 그리고 궤도 위에서의 이동. 비용과 비효율이 생기는 두 구간을 나눠 연구합니다.
발사 — 지상에서 궤도로
기존 발사체부터 차세대 발사 방식까지 정보를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개발 시점을 준비합니다.
- A1기존 화학 발사체와 엔진 사이클
- A2재사용 발사체와 회수 기술
- A3복합사이클·공기흡입 발사
- A4비로켓 발사 — 전자기·원심·빔 에너지
- A5발사 경제성과 시장
궤도 추진 — 궤도 위의 이동
새로운 방식이 가장 활발히 등장하는 영역입니다. 연료를 줄이거나 없애는 추진을 우선 연구합니다.
- B1화학 추진과 친환경 추진제
- B2전기추진 — 홀·이온·전자분무·플라즈마
- B3무추진제 추진 — 솔라 세일·전기 돛·테더
- B4공기흡입 전기추진 (초저궤도)
- B5빔 에너지 추진
연구 원칙. 우주에서 움직이려면 반드시 무언가를 밀어내야 합니다. 추진제, 빛, 태양풍, 자기장, 대기, 빔 에너지 — NAT는 모든 아이디어에 “무엇을 밀어내는가”를 먼저 묻고, 물리 법칙으로 검증되지 않는 주장은 연구 대상에서 제외합니다.
Approach
자료에서 궤도까지, 단계적으로
큰 설비보다 정확한 데이터와 계산에서 시작합니다.
자료 수집
논문·기술보고서·특허를 분야별로 매일 수집하고 선별해 기술별로 정리합니다.
비교와 한계 분석
방식마다 추력·효율·질량·성숙도를 같은 기준으로 비교해, 막혀 있는 지점을 찾습니다.
모델과 시뮬레이션
한계를 넘는 가설을 물리 모델로 세우고 시뮬레이션으로 검증합니다.
지상 시험과 실증
검증된 가설을 지상 벤치 시험을 거쳐 소형위성 탑재 실증으로 이어갑니다.
Contact
함께 연구할 분을 찾습니다
공동연구, 시험 설비, 소형위성 실증에 관심 있는 연구기관·기업의 연락을 기다립니다.